'오른발 첫 국대골' 이강인, 멀티골에도 입 꾹 닫았다... '인터뷰 거절' [오!쎈 칼랑]
[사진] 이강인 / 노진주 기자. ‘2골’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의 소감은 들을 수 없었다. 그는 ‘믹스트 존’ 인터뷰를 거부했다. 이강인은 6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싱가포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팀의 7-0
- OSEN
- 2024-06-0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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