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무더위' 中전 앞둔 상암벌, 팬심으로 더 뜨겁다...6만석 매진→벌써부터 인파 가득[오!쎈 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한국은 이미 최종 예선 진출이 확정됐다. 지난 6일 싱가포르 원정에서 무려 7-0 대승을 거두며 승점 13점(4승
- OSEN
- 2024-06-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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