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제일 좋았다. 이렇게만 해준다면"...김진욱 완벽투, 김태형 화색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의 호투에 대한 여운이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남아있는 듯 했다. 김태형 감독의 얼굴에 다시 화색이 돌았다. 김태형 감독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12일) 호투를 펼친 김진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진욱은 전날 사직
- OSEN
- 2024-06-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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