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넘었다! ‘악바리’ 손아섭, 통산 2505호 안타 대폭발…韓 최다안타 새 역사를 쓰다 [오!쎈 잠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두산은 알칸타라, NC는 신믹혁을 선발로 내세웠다.NC 개인 통산 2505안타를 치며 개인 통산 안타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닝 교대 때 손아섭이 시상식을 가지고 있다. 2024.06.20 /sunday@osen.co.kr 20일 오후
- OSEN
- 2024-06-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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