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시라카와? 결정의 시간이 다가온다, 이숭용 감독 "내일쯤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해" [오!쎈 잠실]
SSG 랜더스 로에니스 엘리아스. /OSEN DB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로에니스 엘리아스(36)와 시라카와 케이쇼(23) 중 누구와 함께 할지 곧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숭용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날 엘리아스가 불펜피칭을 했다는 말에
- OSEN
- 2024-06-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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