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까지 고민...우리가 엘리아스 포기한다면, PS는?" 왜 이숭용 감독은 시라카와와 이별을 택했나 [오!쎈 창원]
SSG 랜더스 엘리아스 / foto0307@osen.co.kr 장고 끝에 순리를 따르기로 결정했다. SSG는 2일, 기존 외국인 선수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부상자 명단 복귀를 공표하면서,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던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와의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기존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6주간의 재활기간 및 2번의
- OSEN
- 2024-07-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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