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No.22 게헤이루, "민재랑 입단 동기입니다...절친은 다이어에요!" [오!쎈 현장]
하파엘 게헤이루(31)가 김민재(28)와 호흡에 기대를 드러냈다. 가장 친한 친구는 에릭 다이어(30, 이상 바이에른 뮌헨)라고 밝혔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페어몬트 호텔에서 OSEN과 만난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수비수 게헤이루는 대한민국 방문 소감과 김민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이에른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 OSEN
- 2024-08-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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