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 추신수는 왜 기습번트를 대고 배트를 짧게 잡을까 [오!쎈 고척]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SSG는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선두타자 추신수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8.07 / soul1014@osen.co.kr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앞으로 한국야구를 이끌어갈
- OSEN
- 2024-08-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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