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신인’ 김택연의 세이브 기록 도장 깨기 시작됐다 ”잦은 등판 과부하 우려? 저는 괜찮다” [오!쎈 포항]
두산 베어스 투수 김택연 /what@osen.co.k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특급 신인’ 김택연이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타이 기록을 세웠다. 기존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은 2006년 롯데 나승현이 세운 16세이브다. 김택연이 기록을 경신한다면 18년 만에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내게 된다. 김택연은 지난 21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
- OSEN
- 2024-08-22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