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발 제외→정준재 리드오프’ 이숭용 감독 “과감한 플레이 하는 빠른 선수들 들어와 다행” [오!쎈 인천]
SSG 랜더스 추신수. /OSEN DB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신인 내야수 정준재(21)의 활약을 기대했다. 이숭용 감독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추)신수와 (최)지훈이가 빠지니까 1번, 2번타자를 짜기가 너무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SS
- OSEN
- 2024-09-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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