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강 떨어진 것 아니다"...5연패 김경문이 다지는 필승 의지, '10G 타율 .545' 하주석 2번 배치 [오!쎈 부산]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최원태,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무사에서 한화 하주석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28 / jpnews@osen.co.k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 OSEN
- 2024-09-13 18: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