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유망주 진태호, ACL2 세부 상대로 선발 출전...재능 뽐낼까 [오!쎈 마닐라]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06년생 '고등학생 선수'가 ACL2 무대에서 선발로 나선다. 전북현대는 19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 조별리그 H조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필리핀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세부 FC다. 낯선 땅에서 펼쳐지는 ACL
- OSEN
- 2024-09-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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