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홍창기→박동원…슈퍼 트윈스포 사직몬스터 점령, 염경엽 “홈런 3개로 분위기 가져와” [오!쎈 부산]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임준형이 선발 출전했다.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7-4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9.19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홈런
- OSEN
- 2024-09-19 23: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