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또 놓치고’ 30실책 불명예 결국 현실로…김도영, 韓 최다 득점 타이에도 고개 숙이다 [오!쎈 잠실]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KIA는 스타우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 2루 두산 허경민의 내야땅볼 타구때 김도영 3루수가 실책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19 / soul1014@osen.co.kr 19일 오후 서울 잠실
- OSEN
- 2024-09-20 00: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