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은퇴 앞둔 추신수, 은퇴식은 내년에 열린다 “PS 경쟁에 집중하기 위해서” [오!쎈 인천]
SSG 랜더스 추신수. /OSEN DB 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내년 은퇴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SSG는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우천취소된 뒤 “추신수의 은퇴식은 내년 시즌에 개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추신
- OSEN
- 2024-09-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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