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6연승 후유증인가…20SV 필승조의 팔이 불편하다, ‘4위 목전’ SSG 불펜 초비상 [오!쎈 잠실]
SSG 랜더스 문승원 / OSEN DB SSG 랜더스 문승원 / OSEN DB 갈 길 바쁜 프로야구 SSG 랜더스 뒷문에 비상이 걸렸다. 올 시즌 20세이브-6홀드로 헌신하던 문승원이 22일 경기 후 팔 통증을 호소했다. SSG 이숭용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을 앞두고
- OSEN
- 2024-09-23 18: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