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최종전’ 홍원기 감독 “졌잘싸는 아무런 소용이 없어, 내년에는 꼭 가을야구”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 /OSEN DB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시즌 홈 최종전을 앞두고 아쉬운 소회를 밝혔다. 홍원기 감독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많이 아쉽다. 개막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홈경기를 한다. 아쉬웠던 경기도 많이 생각나
- OSEN
- 2024-09-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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