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데뷔전→4이닝 6실점 패전’ 국민 유격수는 눈앞의 성적보다 발전 가능성을 주목했다 [오!쎈 대구]
퓨처스 올스타전 삼성 김대호. 2024.07.05 / jpnews@osen.co.k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1군 데뷔전에서 고배를 마신 우완 기대주 김대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퓨처스 올스타 우수 투수상 출신 김대호는 지난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 선발 투수로 1군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 OSEN
- 2024-09-25 16: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