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202안타 신기록까지 4안타…"타격감 안 좋은데, 그래도 충분히 가능하지"[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제공 “충분히 가능하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최다안타 신기록 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레이예스는 현재 KBO 역사에 도전하고 있다. 198안타로 역대 두 번째 200안타까지 2개를 남겨두고 있고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은 20
- OSEN
- 2024-09-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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