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200안타→김도영 40-40’ 대기록 앞에 선 NC…공필성 대행, “피한다고? 붙어야지” [오!쎈 부산]
16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24 KBO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이준호를, 방문팀 롯데는 박준우를 선발로 내세웠다.NC 다이노스 공필성 퓨처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5.16 / foto0307@osen.co.kr “붙어야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공필성 감독대행은 27일 부산 사직구장
- OSEN
- 2024-09-27 20: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