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우리 의무이자 책임”…꼴찌 확정인데 왜 12이닝 역대급 총력전 펼쳤을까 [오!쎈 수원]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키움은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초 2사 주자 2루 키움 장재영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혜성이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27 / rumi@o
- OSEN
- 2024-09-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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