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결승타→쐐기타까지…‘박병호와 트레이드’ 38세 이적생, 대역전승 주역으로 우뚝 서다 [오!쎈 수원]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홈팀 KT는 벤자민을, 키움은 조영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무사 주자 2루 KT 오재일이 우중간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린 후 2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9.28 / rumi@osen.co.kr 프로야구 K
- OSEN
- 2024-09-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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