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출신 핫코너, 데뷔 첫 3할 20홈런 100타점...염갈량은 “우리나라 대표하는 3루수 됐으면” [오!쎈 대구]
LG 트윈스 문보경 066 2024.09.19 / foto0307@osen.co.kr "문보경의 데뷔 첫 3할 20홈런 100타점 진심으로 축하하고 계속 매년 이렇게 한 단계씩 성장하는 선수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루수가 됐으면 좋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국가대표 출신 내야수 문보경의 데뷔 첫 3할 타율 20홈런 100타점 달성을 축하하
- OSEN
- 2024-09-2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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