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마"고승민 투런포로 '찐막'→레이예스 202안타 새역사 "잊을 수 없는 하루"[오!쎈 창원]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KBO 역사를 새롭게 썼다. 레이예스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이 2안타로 시즌 202안타를 기록, KBO리그 역대
- OSEN
- 2024-10-01 21: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