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도운 설영우 "한국 돌아가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이라크전 승리로 보답할 것"[오!쎈 암만]
[사진] 설영우 / 서정환 기자 "한국 돌아가서 팬들의 응원에 승리로 보답해야 한다." 1도움을 기록한 설영우(25, 즈베즈다)가 요르단전 승리하자마자 홈에서 있을 이라크전 승리 각오를 다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200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조별리그
- OSEN
- 2024-10-11 15: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