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4번타자 시킬까” 거포 없는 대표팀, 韓 최연소 30-30 슈퍼스타만 기다린다 [오!쎈 고척]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양현종,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2사에서 KIA 김도영이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4.10.23 / sunday@osen.co.kr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프리미어
- OSEN
- 2024-10-25 19: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