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빠지면 삼성 전멸” 28홈런 거포 내야수, 국대 탈락 위기…6일까지 어깨 상태 지켜본다 [오!쎈 고척]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엔스, 삼성은 레예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초 무사에서 삼성 김영우이 우전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19 / sunday@osen.co.kr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이 2일 서울
- OSEN
- 2024-11-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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