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출신 명품 조연, 준비된 지도자로 9년 만에 컴백 “선수 위해 모든 걸 내줄 준비돼 있다” [오!쎈 경산]
삼성 라이온즈 이흥련 배터리 코치 /what@osen.co.kr “프로 생활을 시작한 구단에서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흥련(35) 배터리 코치가 9년 만에 친정 팀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이흥련 코치는 야탑고와 홍익대를 졸업한 뒤 2013년 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두산 베어스
- OSEN
- 2024-11-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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