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아니네요" KIA 마캠 미묘한 숙제, 예비 FA 박찬호+최원준 이적에 대비하라 [오!쎈 오키나와]
"장난이 아니네요". KIA 타이거즈는 2025 FA 시장에서 필승조투수 장현식(29)을 잃었다. 52억 원 전액 보장을 받고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2021 1차 지명을 받았고 상무에 입대하는 영건 강효종을 보상선수로 얻었다. 미래의 선발투수 한 명을 보강했다. 대신 장현식의 공백을 메워야하는 숙제를 안았다. 정재훈 투수코치는 2023시즌 필승맨으로 맹
- OSEN
- 2024-11-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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