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해도 될 만큼 컨디션 좋다” 58억 FA의 올 시즌 첫 번째 목표는 [오!쎈 대구]
지난 2023년 11월 4년 최대 총액 58억 원(계약금 20억 원, 연봉 합계 28억 원 인센티브 합계 10억 원)의 조건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 식구가 된 김재윤(35)은 이적 첫해 65경기에 나서 4승 8패 11세이브 24홀드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김재윤은 3~4월 14경기 2승 1패 6홀드 평균자책점 2.04로 호투를 뽐냈으나 5월
- OSEN
- 2025-01-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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