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선후배' 김혜성에게 건넨 조언, 류현진 “빨리 친해져라. 같이 밥 먹고, 얘기할 때 주위에 함께 있어라” [오!쎈 인천공항]
LA 다저스 SNS 류현진이 LA 다저스로 진출한 김혜성에게 팀 적응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류현진은 출국 인터뷰에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된 김혜성을 향한 조언을 묻자, 경험담을 살려 조언했다. 포스팅으로 미국에 도전한 김혜성은 1월초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 OSEN
- 2025-01-22 10:1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