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겸업 유망주→거포 포수 변신’ 청백전 3연타석 홈런 폭발, 김건희 일깨운 이정후의 조언 [오!쎈 가오슝]
OSEN DB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건희(21)가 청백전 3연타석 홈런에 들뜨지 않고 팀의 가을야구 진출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김건희는 지난 19일 대만 가오슝 칭푸야구장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 훈련 후 인터뷰에서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힘든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이제 후배들이 들어왔는데 선배님들이 후배
- OSEN
- 2025-02-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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