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투수답게 깔끔한 피칭” 작년보다 좋아진 류현진, 김경문 감독도 대만족 [오!쎈 오키나와]
OSEN DB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한화는 22일 훈련을 시작으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내달 4일 귀국한다.1회초 한화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2.26 /cej@osen.co.k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에이스 류현진(38)의 활약을 기대했다. 김경문 감독은 27일 일
- OSEN
- 2025-02-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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