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억 계약 마지막 해, 그래도 개인 성적보다는 팀 성적…김광현 “이제는 리더로 평가받을 때” [오!쎈 인천공항]
OSEN DB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광현(37)이 계약 마지막 해에도 개인 성적보다는 팀 성적에 집중하겠다면서 주장으로서 각오를 다졌다. 김광현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 주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한 김광현은 “선수들이 잘 준비를 한 것 같다. 이제 시범경기를 통해서 더
- OSEN
- 2025-03-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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