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만 만나면 홈런 맞는 54억 마무리 “어떻게 하겠나,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 [오!쎈 인천]
OSEN DB 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 /OSEN DB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마무리투수 김원중(32)이 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34)와의 천적관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태형 감독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진짜 어떻
- OSEN
- 2025-03-26 19:1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