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5이닝 이상 잘 던졌는데…” 김태형 감독, ‘지못미’ 외친 사연 [오!쎈 대구]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5회말 2사 2,3루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4.20 / foto0307@osen.co.kr “오늘
- OSEN
- 2025-04-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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