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대신 녹원이가 나간다"…4년차 육성 유망주, 데뷔전 재조정 '1일 우취→4일 낙동강 더비 선발 출격' [오!쎈 부산]
NC 김녹원 /cej@osen.co.kr 데뷔전 일정이 다시 잡혔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전날(1일) 우천 취소로 선발 등판이 무산됐던 육성선수 출신 4년차 유망주 김녹원의 선발 등판 일정을 재조정 했다고 밝혔다. 이호준 감독은 “김녹원은 일요일(4일)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2
- OSEN
- 2025-05-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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