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취소→선수단 휴식, 그런데 양현종과 꽃감독은 왜 야구장에 왔을까 [오!쎈 인천]
KIA 타이거즈 양현종. /OSEN DB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에이스 투수들을 잇따라 만나는 일정에서 장맛비로 인한 우천 취소 경기가 나오자 미소를 지었다. 이범호 감독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하늘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날
- OSEN
- 2025-06-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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