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이는 (김)도영이가 잘치는데…” 꽃감독 아쉬움 달래줄 ‘김광현 킬러’를 찾아라 [오!쎈 인천]
KIA 타이거즈 김도영. /OSEN DB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22)의 부상을 아쉬워했다. 이범호 감독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광현이는 (김)도영이가 잘 치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KIA는 이창진(좌익수)-박찬호(유격수)-
- OSEN
- 2025-06-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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