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온 158km 유망주, 팔꿈치 염증으로 1군 말소 “불편하면 멈췄어야 했는데…”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이강준. /OSEN DB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이강준이 부상을 참고 마운드에 오른 것을 지적했다. 홍원기 감독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강준은 부상 때문에 말소됐다”고 밝혔다. 키움은 송성문(3루수)-임지열(좌익수)-최주환(1루수)-이
- OSEN
- 2025-06-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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