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m 역대급 폭우→사흘 연속 취소...KIA 구단 전직원, 챔스필드 긴급점검 "팬 안전 최우선" [오!쎈 광주]
최준영 대표이사(맨 왼쪽) 가 직원들과 함께 구장을 점검하고 있다./OSEN DB " 팬들과 선수 안전이 우선이다". 광주광역시에 극한호우가 내려 2025 프로야구 후반기에 돌입하자마자 전면 스톱됐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의 첫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기상청 창설 이래 최초로 하루 426.4mm 역대급
- OSEN
- 2025-07-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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