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형 잡을 타자는 (최)정이 형밖에 없다” 김광현, 류현진 공략 열쇠로 최정 꼽았다 왜? [오!쎈 대구]
OSEN DB 꿈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특급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김광현(SSG 랜더스)이 오는 2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데뷔 첫 맞대결을 벌인다. 물론 우천 취소 등 변수가 없다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 지난 2006년 한화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과 이듬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들은 대표팀의 원투 펀치로 활약하며 국위선양에
- OSEN
- 2025-07-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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