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손흥민, 30분만 뛰고 시즌 9호골…토트넘 유로파 첫 승[현장리뷰]
토트넘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린츠(오스트리아)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런던 | 장영민통신원 손흥민이 교체로 출전해 득점한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
- 스포츠서울
- 2020-10-2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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