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아낀' 토트넘, 루도고레츠 4-0 완파…비니시우스 2골(종합)
토트넘 선수들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루도고레츠(불가리아)를 상대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이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주전들을 빼고도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 뉴스1
- 2020-1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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