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유니폼 갈아입은 손흥민…벤투호, 4연전 앞두고 파주 집결(종합)
NFC 입소하는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연합뉴스) 안홍석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한 벤투호 태극전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대비한 '집중 모의고사' 4연전을 준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 29명은 6월 A매치 기간을 맞
- 연합뉴스
- 2022-05-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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