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SON’ 컴백에 함성 최고조→‘결승골 AS’로 화답!…‘아시안컵 눈물’ 딛고 손흥민 41일만 토트넘 해결사로 돌아왔다 [EPL 리뷰]
토트넘 손흥민이 10일 밤 1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브라이턴과 홈경기에서 교체 투입을 준비하며 홈 팬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런던 | AP연합뉴스 후반 17분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넘겨받고 교체 투입을 준비하자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이 들썩였다. ‘쏘
- 스포츠서울
- 2024-02-11 02: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