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막은 '백업GK' 오르테가 선방쇼…펩 "아스널 우승할뻔"(종합)
선방쇼 펼치는 맨시티 백업 골키퍼 오르테가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백업 골키퍼' 슈테판 오르테가(31)가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연패 문턱에 올려놨다. 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EPL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 연합뉴스
- 2024-05-15 09: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