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사과문 사라지고 훈련 스토리 업로드! 토트넘은 묵묵부답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에게 인종차별을 가한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사과문이 사라지고 훈련 사진이 올라왔다. 벤탄쿠르는 2021-22시즌 토트넘 훗스퍼의 유니폼을 입었다. 유벤투스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이에 불만이 생겼다. 중원 보강이 필요했던 토트넘이 벤탄쿠르에게 접근했고 이적이 성사됐다. 벤탄쿠르는 시즌 중에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17경기를 소화
- 인터풋볼
- 2024-06-16 11: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