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증세 호전’ 폰세, 불펜피칭 15구 ‘컨디션 OK’…21일 류현진-22일 폰세 등판 [SS시선집중]
한화 폰세(왼쪽)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전 승리 후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31)가 컨디션을 회복했다. 설사 증세가 호전됐다. 공도 던졌다. 22일 등판 전망이다. 하루 앞선 21일에는 ‘괴물’ 류현진(38)이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
- 스포츠서울
- 2025-08-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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