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데스티니였네’ 폰세, ML 토론토와 3년 440억원 계약…KBO MVP의 화려한 리턴 [SS시선집중]
폰세 토론토와 계약 3년 440억원 류현진이 뛴 팀으로 간다 한화 선발투수 폰세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과 플레이오프 5차전 5회초 2사 삼성 디아즈를 삼진 아웃으로 잡아낸 뒤 포효하고 있다. 대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올시즌 KBO리그를 지배한 MVP 코디 폰세(31)가 미국으로 돌아간다
- 스포츠서울
- 2025-12-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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